치맥이 생각난다면 치킨뱅이 군자역점 탐네오 신대표입니다. 티스토리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. 최근에 와이프가 퇴근하고 오랜만에 사무실을 왔습니다. 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.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땡긴다고 해서 함께 간 곳이 오늘 소개할 치킨뱅이라는 곳입니다. 자리가 넓어서 단체 모임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저랑 와이프가 갔을 때도 단체로 오신 손님들이 계셨어요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반반을 시키고 맥주 500을 시켰습니다. 곧 바로 나온 치킨의 모습입니다. 바로 튀긴 치킨이라 뜨겁습니다. 맥주도 시원해서 좋습니다 더운 날씨를 잠시나마 잊게 만듭니다. 군자역 7번출구로 나와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. 위치 자세히 지도로 알려드릴께요~ 포스팅 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