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 '미생'을 보고 내가 깨달은 것 웹툰이 원작인 tvN 드라마 '미생' 아마 많은 분들이..특히 직장인과 사업하는 분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하고 감동도 받았을 것이다. 나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명인데..드라마에서도 교훈을 주는 기억나는 대사들이 있었다. 특히 오과장이 장그래에게 해주는 말 중에 제일 기억 나는 대사가 바로 이것이다. "사업하면서 가장 위험한 게 뭔지 알아? 경주마 되는 거야 앞만 보고 달려. 그러다가 박살 난다고..적절하면데서 잘 끊었어" 이 말을 듣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. 돌이켜 보면 지금까지 장사를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..판매하고 싶은 아이템만 계속 보고 하나라도 더 팔려고 계속 내 사이트에 상품을 올리고 홍보하는 업무에만 열을 올렸다. 그러면서 왜 이렇..